10여년 전에 기술사 시험에 도전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머리카락이 희끗희긋한 40대 후반의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 것이 벅차고 힘겼게 느껴졌지만,
중․고등학생을 둔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기술사 공부를 10년 만에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있던차에
회사 지인이 박양원 원장님의 강의를 들어보라고 권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원장님의 첫강의를 듣는데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후 3개월간 박원장님의 말만 믿고 공부했습니다.
나름 적지 않은 나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3개월만에 참으로 쉽게 합격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렇게 쉽게 합격할 수 있다니...!
아이들에겐 무척 힘들게 공부해서 합격했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너희들도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고 말했지만,
10년전에 공부한 경험과 주위에서 공부하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거저 합격한 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첫시간에 박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나에겐 정곡을 찌르는 말이었습니다!
“일단 따고 보자”
이렇게 쉬운방법이 있었는데...!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