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양이 많다고 합격되는 것이 아니다!
원장님의 공부 노하우에 대하여 믿음을 가지시고 꾸준히 하시기 바라며, 시험 1개월전(특히, 시험 1주일전)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되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부의 양이 많다고 합격되는 것이 아니며(기본적으로 기술사에 응시한 분들은 기본 Base가 있음), 기본적인 공부량 외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장판지외의 책자에 투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술사 시험은 책에 있는 내용을 열심히 이해 또는 암기하여 치르는 것(공부시간이 무한정)이 아니라 자기가 모르던 부분은 책에서 배워야 되겠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하는 것은 본인이 그동안 알았던 지식이나 노하우를 잘 표현하도록 하는것이며, 본인 자신의 능력을 믿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답안지 잘 작성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하기는 더 어려우므로 본인이 작성한 답안에 다른 사람이 작성한 내용을 자기화하여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 기술사 시험을 대할때는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을 꺼렸으나,
박양원원장님 공부방식을 접하고 정신적으로 쉽게 시작하여 합격하였습니다.
(1차는 한번에, 면접은 혼자 공부했고, 질문의 난이도도 높고, 잘 대응하지 못해 4번만에 합격했음)
제가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꾸준함이 중요하고,
처음부터 너무 깊게 들어가게 되면 중도에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으니 폭 넓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절대 깊게 공부하지 말 것-기술사시험은 논술이므로 자기가 아는 내용을 잘 쓰는 것이 더 중요)
공부하다 보면 더 깊게 많이 공부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으나,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술사 합격의 길로 이끌어주신 박양원 원장님께 이렇게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