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박양원 원장님 강의를 들으면 합격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 강의를 들으면 마구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신기하게도..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건데 제 공부방법은
- 역시 장판지암기가 중요합니다.
- 장판지의 전체윤곽을 완전히 외우고 세부사항들을 암기했구요.
- 매일매일 장판지를 암기하고 짬짬이 시간날때마다 장판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순차적으로 연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 문제풀 때 전체구성, 아이템서 뽑기, 장수 채우기 등 장판지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지요.
- 용어설명300개과 서술형50개의 기본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 물론 다 외울수는 없고 용어 같은 경우 정의와 개념도 위주로 공부하고 서술형은 계속 보다보면 느낌이 옵니다.
- 기본적인 기출문제는 확실하게 공부해 둬야 시험볼 때 자신감이 생깁니다.
- 각 공종별로 중요그림을 암기하고, 표와 플로차트 그리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 답안에서 그림과 표, 플로차트가 있어야 좀 있어 보이고 채점자가 지루해 보이지 않고 고득점을 올릴수 있습니다.
- 다음은 문제풀기입니다.
- 문제를 전체를 다 푸는것도 좋지만 대제목 구성을 해놓고 아이템 까지만 쓰는 연습입니다.
- 그러면 짧은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 볼수 있지요.
- 또 필기가 어려울 때 머릿속으로 만 문제 푸는것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이 박양원 원장님 수업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 강의도 중요하지만 모의시험보는것이 매우 중요한데, 처음에는 시험보는 것이 너무 어렵고 다른 사람은 잘 쓰는데 나만 못쓰는것 같아 하기 싫고 그랬는데 그 단계를 지나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실전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그때 고민하고 풀던 문제가 실제 시험에 나오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고 다른사람 좋은 답안지를 내것으로 만들수 도 있습니다.
- 또한, 그런 연습이 문제 푸는데 자신감을 많이 생기게 합니다.
오래전에 유명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어마어마한 숙제량에 질리고
혼자서 공부하다가 시험보고 떨어지고 포기했다가 다시 공부하고..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었는데 박양원 원장님 수업을 처음 듣는 순간 무언가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을 따라 가다보니 합격했구요.
다른분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이제 혼자서 고민 하고 고생하지 마시고
박양원원장님을 만나보시라고 자신있게 권합니다. 기술사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
박양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소개해주신 기술사 포럼의 송규호 총무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