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상의하세요!

1. 1. 본인만의 장판지 작성
   • - 매회 수업 후 다음날은 수업내용을 복습하면서 본인만의 장판지를 작성
   • - 수업시간에 나눠준 장판지를 그대로 옮겨도 좋고,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자료를 보완, 추가하면서 작성
     (본인만의 암기방법도 기록) 
2. 2. 공부기간 중엔 공부 이외의 모든 사적만남을 철저히 배제하고, 퇴근 즉시 독서실에서 공부
   (주중에는 20:00~12:00정도 공부) 
   
   
3. 3. 매회 수업내용은 다음 수업 전까지 이해와 암기를 완료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공부분량(용어설명 포함)을 정하여 학습 
   
   
4. 4. 독서실 공부 중 잘 이해되지 않거나 모르는 부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즉시 해결하고,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메모하였다가 다음날 꼭 해결 
   
   
5. 5. 매일 출근시 인터넷 등으로 공부할 사항을 계획하여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손쉽게 공부
   • - (정부 정책, 계약제도, 특수장비 활용법 등) 
   • - 공부가 안되는 날은 책 덮어버리고 푹 쉬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기술사 공부는 본인과의 싸움입니다. 

아울러 아무리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도 일정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시험입니다. 

가장 먼저 꼭 하겠다는 의지와 효율적인 시간 배분, 체력안배가 중요 하고요.

같이 공부를 시작했던 동료 중에는 가족, 친구, 동료, 술 등을 떨치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공부하는 중간에 깊은 슬럼프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는 주저없이 원장님과 상의하세요. 원장님의 간단한 답변 속에 길이 있습니다.

박양원 원장님께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기술사 시험을 너무 쉽게 얘기해서 갸우뚱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더욱이 첫 강의부터 시험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었는데요. 

그러나 매회 반복되는 시험연습을 통해 시험에 대한 자신감과 원장님께서 목표하시는 바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합격한 93회 시험에서는 합격자의 약 14%가 박양원 원장님 수강생이었습니다.

박양원 원장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