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1. 1. 서브노트 작성 
   • - 용어와 논술교재 내용을 하나의 서브노트로 작성
     
     
2. 2. 장판지 암기
   
   
3. 3. 시험 1개월전부터 모의시험 주2회(논술문제)
   
   
4. 4. 모의시험 답안지 교차 검토 
   • - 타인의 우수답안지를 참고로 답안지 작성방법 고민
5. 5. 특화 아이템 정리
   • - 회사업무 등을 통해 교재보다 깊은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특화하여 정리

공부를 시작하면 초심을 잃기가 쉽습니다. 회사 및 가정의 여건, 공부를 같이 시작한 분들 중에서 하나둘 합격 및 포기를 하고....

시작한 일에 끝을 맺는다는 마음과 나의 노력은 언제가는 결실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박양원 원장님처럼 기술사시험에 경험이 많으신 분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양원 원장님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다. 다 외우려 욕심부리지 말아라.”는 것입니다. 

일부 대형학원에 가면 부담되는 공부시간 및 암기량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사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 박양원 원장님은 수험생에게 가장 적은 부담으로 최고의 합격률을 이끌어 내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사 시험에 특화된 박양원 원장님의 강의 덕분에 12개월간의 저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학원의 모의시험은 답안지 작성 시간분배 등 본인의 스킬을 늘릴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타인의 답안지를 보고 새로운 생각 및 접근방식을 찾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잘 활용하면 합격에 보다 가까워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