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을 믿고 따라가신다면 단기간 공부로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십시요~~
합격의 영광을 받으실수 있으실겁니다!!
1. 주말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학원수업은 철저히 듣고, 복습철저
(당일 배운 내용은 반드시 그 다음수업전까지 내것으로 만들기)
2. 기본적으로 학원교재(장판지,용어)를 중심으로 기초실력 다지기(6주차까지)
- 장판지 공부는 강제적 암기보단 이해하면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
3. 6주차 이후부터 용어 집중공부
- 용어에 대한 개념과 그와 연결되는 표, 그림 및 장점, 단점 등
- 용어집의 고급스런단어들을 추려 논술용으로 별도 공부
4. 시험2주전부터 자체모의고사본것, 학원 모의고사교재 등을 토대로 실전연습
- 이른바 꼭지잡기(타이틀작성)를 하루에 5문제이상 실시하고, 자체평가
(좋은꼭지 있으면 바꾸어서 이해)
- 기합격한 선배들의 모의고사를 정독하여 그림, 표, 타이틀 이해
5. 하루에 2시간이상씩은 필히 공부하여 학업의 연속성 확보
기술사란것이 원장님 말씀처럼 공부를 너무 깊게 한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에는 믿지 못하였으나, 1차합격을 하고 나니 ‘!’가 생기네요.
기술사도 시험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접근을 하여 학원수업을 토대로 자기 나름의 방식을 정하여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하늘의 별처럼 느껴지던 기술사!! 생각은 있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기술사란 것의 1차 관문을 한번시험으로 통과하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첫시간에 믿고 따라오라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매시간 모의고사를 치면서 떨어지는 자신감을 매번 북돋아주신게 저한테는 매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또 하지뭐’ 요런 생각이 들때마다 무상으로 자신감을 재충전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과다한 책의 두께에 질려 공부를 접어셨던 분들이나 단기간에 합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박양원원장님의 강의를 들어보십시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모든 시험은 짧고 굵게 하는것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