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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토목시공기술사 합격수기(이광현님)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12.29
  • 조회수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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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은 100% 참석하고, 3회차부터 수업중 실시되는 모의고사도 가급적 장판지를 보지 않고 치름 

* 수업에 빠지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함 


▣ 평일은 하루에 3시간 정도, 토요일은 학원수업 참여, 일요일은 5시간 정도 공부 


 장판지는 외우는 것보다는 큰 틀에서 이해하려고 노력 

- 각 챕터마다 연관성을 찾으려는 시도에 중점을 둠. 예를 들어, A를 물어보더라도 다른 장의 B, C 등 관련 내용을 포함하면, 분량도 많아지고 포괄적인 접근이 가능함 


▣ 기출문제는 양도 많고, 어렵기도 하고 유사한 문제가 출제된다는 보장도 없다는 생각에 따라,시험 일주일전 하루에 5개 정도만 뽑아서 대제목 잡기 연습 


▣ 공부기간이 짧아, 용어가 약점이었으나, 학원교재 용어부문을 100% 이해하고, 모르는 문제는 보수적으로 접근 



▣ 학원 장판지는 시중의 교재보다 분량이 적어 부담이 없으면서도, 필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이보다 훌륭한 교재는 없다고 봄 

- 장판지를 암기하기 보다는 반복해서 읽으며 이해하고 각 장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음 

* 문제가 변형되서 나오더라도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함.  


▣ 이 시험은 60점만 넘으면 되므로, 자세히 공부하기 보다는 넓게하는 것이 중요 

- 이번 시험도 생소한 문제가 많아 소설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시공내용 이외에 인허가, 민원 관리 등을 넓게 언급하다 보니, 채점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듯 함.  


▣ 시관관리 중요 

- 매 교시마다 10분전에 1차 답안을 완성하고, 나머지 시간은 그림 그리고 정리하여 답안의 단조로움을 피함 


▣ 원장님 말씀대로만 따라가면 타 학원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합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원장님의 노하우라고 생각됨 



▣ 교재가 얇아도, 공부기간이 길지 않아도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합격이 그리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