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원수업 절대 빠지지 않고 출석
2) 학원 주교재 위주로 매주 가볍게 훑어보기
3) 학원책과 김우식원장 용어집만 구입하여 공부
4) 학원에서 보는 연습시험 절대 빼먹지 말고 실전처럼 임하기
-> 손으로 쓰는 필기 위주의 공부보다는 눈으로 보면서 책 내용을 지속적으로 연상하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임.
처음 지인의 소개로 학원을 등록하고 첫 수업때 박양원 원장님께서 ‘절대 어려운 시험이 아니다’라고 말씀 하신 것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분명 공부할 범위는 방대하지만 그 핵심만 알면 절대 어려운 시험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고 답안을 맞춰보는데 어느 답이 정답인지도 모를 정도이니 어떻게 보면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기사 시험보다도 더 쉽게 접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모든 문제를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생각의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을 등록하면서 기술사 공부를 처음 접하게 된 저로서는 박양원 원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모든 방법을 정답으로 알고 그대로 따라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합격이라는 귀중한 선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수험생 여러분 원장님 말씀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세요!!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큰 선물을 주신 박양원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영역1: 178
영역2: 193
영역3: 178
영역4: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