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원수강: 종합반 5주 + 실전반 6주 + 종합반 5주 

2) 학원등록이 늦어서 수업을 중간부터 듣게 되었고 실전반과 수강하지 못한 앞부분의 수업을 같이 들었습니다. 

3) 주변 동료들에게 시험준비를 알리고 과음은 피함 

4) 주중에는 3회 정도 1시간반 정도 도서관에서 공부 (8:30 - 10:00) 

5) 주말에는 5시간씩 10시간 공부 (17:00 - 22:00) 

6) 장판지 기본사항 암기 및 전체적 배경 또는 흐름 이해 반복 

7) 참고도서: 학원 장판지, 학웟애 답안지 모음, 한솔 용어집 등 

8) '13년 1회 시험준비: 장판지 암기 및 용어집 읽어보기, 답안지 모음 정독을 하였고 학원에서모의시험 外 별도로 혼자 모의시험 등 하지 않음. 학원출석 100% 

9) 1회 시험: 시험문제가 어렵다기보다 어떤 구성으로 써야할지 막막했고각 시간 간신히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1교시 1쪽씩, 2-4교시 3쪽씩) 

10) 시험 후 결과 발표시까지 공부 안함 

11) '13년 2회 시험준비: 학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 장판지 1-2회 암기, 장판지의 용어 등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이해, 수업시간에 받은 기출문제 및 과거 10년 출제 문제를 장판지 목차 별로 적어보고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었었는지 확인하고 잘 모르는 것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봄 

 2회차 시험 때는 1회 시험 때 고생한 답안지 구성에 대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답안 작성시 꽉 차보이기 위해 제 글씨보다 크게 쓰다 보니 익숙하지 않아 손에 힘이 들어가 오래 쓰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글자 간격, 줄 간격, 그림 형색 관련 본인만의 형식을 만들고 생각해서 적어야 채점자가 보기 좋은 답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안지 각 소제목(꼭지)에 대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꼭지들이 있어보여야 된다고 하셔서 문제에서 물어보는 내용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들와 차별화된 소제목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원에서 또는 혼자 모의고사를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2차 시험시 2-4교시 마지막 문제에 시간이 부족해서 2장 반만 썼습니다. 답안지의 기본쪽수만 충족하면 내용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답안지 몇백/몇천장을 채점하는 채점자 입장에서 어떻게 쓰면 잘 아는 것 같이 보이고 차별화 되는지 생각해보고 준비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장기사생활 후 본사에서 마케팅 관련 일을 한지 3년이 지나서야 기술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원장님과 처음 면담 때 1년 준비하려고 말씀드렸을 때 3개월만 열심히 하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반신반의햇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에 감을 잡을 수 있는 강의와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합격하니 왜 분당기술사학원이 좋은지 알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교시: 176 

2교시: 183 

3교시: 180 

4교시: 180 

점수: 60.08 

(1회시 총점 5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