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이겠으나 기술사는 늘 마음의 짐이고,
걸림돌 이었습니다.
몇 년 전 공부를 시작했다가 중단하였고, 금년 3월초 우연히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5월 시험은 출제경향 파악 차 응시 하였고,
이번 시험도 부족함이 많아 거의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의 결과에 얼떨떨할 뿐입니다.
모든 것이 원장님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공부량과 암기량을 최소로 하면서 핵심과 이해위주로 강의하시고,
답안작성방법을 지도해주신 것이 짧은 기간 내에 합격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