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
100회(2013.5) |
101회(2013.8) |
102회(2014.2) |
1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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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2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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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3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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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4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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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총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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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평 균 |
57 |
55 |
60.08 |
○제100회~제101회 시험
- 100회 시험때는 별도의 공부는 못하고 그냥 강의만 듣고 시험에 응시, 101회때는 정말
두서없이 내마음대로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함.
- 전체적인 내용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출문제 3년치만 풀어보고 101회 응시
- 하루평균 공부시간 : 평일 주중 2일 3시간, 주말 3시간, 공부 해야할 양이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었음
○공부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인들을 통해 분당으로 올라오기로 결정함
(집이 지방이라서 통학 시간이 아까웠지만 과감히 선택), 분당학원등록 2013년 10월
○제102회 시험(학원등록부터 시험일까지 공부 : 5개월, 평일 주중 2일 3시간, 주말 1일 5시간)
- 정규강의반 수강(등록일 기준으로 미리 들어도 된다고 하셔서 과정의 반정도 두 번 들음)
- 학원 장판지 위주로만 공부를 진행하고, 원장님의 답안작성 노하우에 맞추는걸 우선으로함.
➡ 지인과 시험 한달전부터는 외우는건 접고, 지속적으로 문제풀이만 했음
- 강의는 하루도 안빠지고 수강하고 암기보단 이해하는 쪽으로 선행
➡ 외운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고, 이해해서 응용하는 방식으로 공부방법 변경
- 모의고사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풀어보며, 있어보이는 답안을 작성토록 지속적으로 Feed-Back
○제가 개인적으로는 글씨가 너무 악필이고, 그림도 너무 못그려서 기술사가 힘들거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안고가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분당기술사학원에 와서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을 얻는 것, 그리고 무작정 외우기를 탈피한 공부법이었습니다. 주중에 회사일과 집안일 등으로 주5일중 많아야 주3일 독서실 가면 많이 가는 경우였지만, 이해위주로 공부를 하니, 오히려 시간에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항상 여유를 갖고 이해위주의 방식에 응용력이 가미되는 경우가 좋은 것 같습니다. - 가장 중요한건 조금 아는걸 많이 아는것처럼 보이게 하는거 같아요.
<제102회 시험날>
1교시 : 확실히 알고 씀(2문제), 50%내용만 알고 씀(4문제), 만들어서 씀-범위안에서는 씀(4문제)
2,3,4교시 : 교시당 제대로 알고 쓴 문제는 2문제 내외였음. 2교시 점수가 가장 안나옴.
➡ 3교시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가장 내용을 모르고 적은 답안이었음. 모르지만 이것저것 아는내용 다 끌어다가 답안채움.
○전에 지방학원에서 갈피를 못잡고 허송세월 보내다 박원장님 지도아래서 정말 자신감과 여유를 갖고 준비하다보니, 말씀하신데로 단 한번에 합격이 되었네요, 항상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시구요, 10문제 외우는 것 보다, 1문제 생각하면서 써보는 것이 더 좋은거 같아요. 쓴 문제 다시한번 분석해보시면 더 좋구요. 마지막으로 원장님 감사드리구요, 다들 열공해서 합격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