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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건축시공기술사 합격수기(배성현님)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1.13
  • 조회수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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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길잃고 헤매이지 말고 원장님의 교수법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는 길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지식습득의 왕도는 없지만, 자격증 취득에 지름길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 공부기간
    ☞ 학원등록 전 : 독학 2년 (총 6회 시험 후 낙방)

    ☞ 학원등록 후 : 10주 (1회 응시 합격)


◆ 공부방법
   
    ☞ 학원등록 전 : 책에 있는 내용 서브노트화.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중요 문제 선별, 서브노트 통채로 외우기

    ☞ 학원등록 후 : 무조건 원장님이 하라는대로 공부
                           1. 장판지 암기 
                           2. 장판지 머리속에 그리기
                           3. 답안 작성 요령 체득
                           4. 모의고사시 장판지 내용 채워넣는 연습
                           5. 학원모의고사 100% 참석
                           6. 집에서 자체 모의고사 실시
                           7.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답안지 분석
                           8. 합격자 답안지 형식 따라 하기




※ 이글을 읽는 예비 합격자들을 위한 조언


 원장님은 기술사 시험에 합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수강생들한테 전달하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런데, 기존의 공부방법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 분들은 스타일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마음안의 고집이 나도 모르게 틀을 잡고 있어서인듯 합니다.

그 고집을 버리고 마치 초등학생이 된 듯한 기분으로 수강을 하시고 따라가시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모의고사 답안지에 시험일시를 적어서 모아서 보세요.
분명히 나아집니다. 눈으로 보일정도로.


 그리고 다른분들의 답안지를 보세요. 비교할 수 있는 눈을 가지면 합격 가능권으로 들어가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러려면, 모의고사에 빠지지 마시고 계속 참여하시고, 모의고사에서 5등, 10등 안에 들어가려고 노력하시면....끝.

전 2년을 독학으로 공부를 해서 원장님 첫시간 강의를 듣고 망치로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방향이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를 했구나.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서브노트 다 치우고, 원장님 교재만 보면서 암기하려 했고, 나중에 암기가 어느정도 된 다음에 기존의 서브노트도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사 공부를 너무 내용위주로 공부했던 저는 스끼다시 방법론에 투항하여, 백의종군한 타입입니다.
내용을 줄이고, 대신 완벽하게 하며, 형식을 만들어나가는 원장님의 교수법에 100%동의하며, 그 길이 지름길입니다.

원장님만 믿으시면,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쓰다보니 역시 두서가 없어지네요....답안지 이렇게 쓰면 아니됩니다. 틀이 있어야 합니다.